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개발자분 인터뷰 부탁드립니다
현재 컴퓨터공학과 3학년이고 학교 과제로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먼저 업종, 직무, 경력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부담스러우시면 안 적으셔도 됩니다) 아래 질문 중 편하신 것만 짧게 답변해주셔도 좋습니다 1.. 3학년인 제가 졸업 전에 준비하면 좋은 프로젝트나 공부는 무엇인가요? 2. 신입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3. 신입 개발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4. 개발자의 하루 일과는 보통 어떻게 흘러가나요? 5. 개발자를 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답변은 과제 발표 자료에 활용해도 될까요? 개인정보는 쓰지 않고 업종·직무·경력 정도만 적겠습니다.
2026.10.18
답변 6
- 모모두의민토GE 코리아코대리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계 가전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5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모바일 팀에서 크로스플랫폼 앱을 개발하고 있어요. 1. 이건 질문자님이 하고싶은 개발 분야가 어떤것인지에 따라 다르지요. 관심있는 분야를 정해서 동기들 또는 동아리 친구들과 같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같이 할 만한 친구들이 없으면 혼자 해도되고, Hola나 스프같은 사이트에서 구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코딩테스트 꼭! 준비하시구요. 리트코드나 해커랭크 추천드립니다. 2.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원자가 이 일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는지'입니다. 그리고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서류가 거짓되지 않는지 검증하고, 컬처핏이 맞는지도 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직무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있고, 시키면 성실하게 잘 해낼 친구들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3. 가끔 질문하시는 걸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입사 초기에는 긴장되고, 이걸 질문해도 되는지, 질문했다가 괜히 혼나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게 당연하지만, 신입 분들은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따라서 모르는 내용을 잘 정리해서 사수분께 질문하세요. 질문 안하고 혼자서 진행했다가 미스 커뮤니케이션으로 일이 잘못될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알아보지도 않고 아무거나 막 질문했다가는 혼날 수도 있겠지요 ㅎㅎ 4. 출근 - 일 - 집. 다른 직장인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외국계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본사 팀이랑 밤에 온라인으로 미팅 할 때도 있습니다. 시간나면 퇴근하고 부족했던 업무 공부하거나,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운동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5. 개발에 흥미가 있다는 전제 하에, 가장 좋았던 점은 업무에서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 같아요. 내가 개발한 게 실제 마켓에 배포되고, 좋은 반응을 얻을 때도 기분이 좋습니다. 힘든 점은 배움에 끝이 없다는 것..? 새로운 기술들이 항상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항상 공부해야 합니다. 발표 파이팅이에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졸업 전에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보다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 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웹이나 앱 프로젝트를 하나 완성하고, Git으로 버전을 관리하며,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연동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오류를 해결한 과정과 본인의 역할을 정리해 두면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신입 채용에서는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역량, 문제 해결 능력, 협업 태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어려운 기술을 많이 아는 것보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의 기초를 이해하고,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의 설계 이유와 구현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신입 개발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요구사항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장 코드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예외 상황을 놓치거나 다른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작은 단위로 구현한 뒤 테스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하루 일과는 보통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회의로 시작해 기능 개발, 코드 리뷰, 테스트, 오류 수정 등을 진행합니다. 다만 회사와 직무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실제 코딩 외에도 문서 작성이나 다른 직군과의 협업에 상당한 시간을 사용합니다. 개발자의 장점은 직접 만든 기능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고,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예상하지 못한 오류나 일정 변경으로 인해 업무가 지연될 수 있고,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한다는 점은 어려움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우선 3학년 시기에는 졸업 전까지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술 스택을 많이 쓰기보다는, 하나의 서비스를 기획부터 개발, 배포, 운영까지 혼자서 또는 팀으로 끝까지 완수해보는 경험을 추천합니다. 특히 Git을 활용한 협업 방식이나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설계, API 연동 과정을 깊이 있게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신입 채용 과정에서는 화려한 기술력보다는 기본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CS 전공 지식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왜 이런 코드를 작성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태도 역시 면접관들이 눈여겨보는 핵심 요소입니다. 신입 개발자들이 현업에 와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기능 구현 자체에만 급급하여 예외 처리를 누락하거나 코드의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동작만 하는 코드보다는 가독성이 좋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코드를 작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모르는 점이 생겼을 때 혼자 끙끙앓다가 일정을 넘기는 것보다 선배나 동료에게 적절한 시점에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커뮤니케이션 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개발자의 하루 일과는 보통 오전 출근 후 메일과 메신저를 확인하고, 데일리 미팅을 통해 팀원들과 오늘의 업무 계획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집중도가 필요한 핵심 로직 개발이나 코딩 작업을 주로 하고, 오후에는 팀 회의, 코드 리뷰, 다른 부서와의 협업 논의를 진행합니다. 퇴근 전에는 오늘 마무리한 작업을 정리하고 내일 해야 할 일을 계획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개발자 현직자 인터뷰 조언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과제 목적이라면 실제 현직 개발자에게 인터뷰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학교 선배나 링크드인,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를 활용해보세요. 질문 구성은 잘 되어 있습니다. 3학년이라면 자료구조와 운영체제, 네트워크 같은 CS 기초를 다지고 본인이 직접 설계부터 배포까지 해본 프로젝트 하나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입 채용에서는 프로젝트 개수보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와 코드 이해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신입이 자주 하는 실수는 기술만 나열하고 선택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실제 업무는 개발뿐 아니라 코드리뷰와 회의, 장애 대응, 협업 비중도 큽니다. 과제에는 반드시 실제 인터뷰 대상자의 동의를 받고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2%
저는 실제 현직 개발자가 아니어서 과제에서 현직자 인터뷰로 소개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업의 일반적인 기준으로 답변드리면 참고자료로는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3학년이라면 프로젝트 개수보다 하나를 끝까지 완성해 배포하고 오류를 해결해본 경험이 중요합니다. 신입 채용에서는 기본적인 CS 지식과 코딩 능력, 본인이 작성한 코드를 설명하는 능력을 많이 봅니다. 신입이 자주 하는 실수는 모르는 것을 숨기거나 코드를 이해하지 않고 가져다 쓰는 것입니다. 개발자의 하루는 회의와 코드 작성, 리뷰, 테스트, 장애 대응 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점은 만든 기능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는 성취감이고 힘든 점은 계속 새로운 기술을 공부해야 하고 예상하지 못한 오류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제 과제 제출용이라면 개발자 현직자 한 분에게 짧게라도 추가 인터뷰를 받아 위 내용을 보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학교 과제 인터뷰 질문에 대해 현직자 관점에서 정리한 답변을 보내드립니다. 과제 발표 자료에 자유롭게 활용하셔도 됩니다. 컴퓨터공학 기초인 자료구조와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지고, 단 한 번이라도 서비스 기획부터 배포까지 직접 경험해 보는 프로젝트를 권장합니다. 신입 채용에서는 화려한 기술 스택보다 문제 해결을 위한 논리적 사고력과 전공 기초 역량을 가장 눈여겨봅니다. 신입 시절에는 버그 해결 시 혼자서만 고민하다 공유가 늦어지는 실수를 자주 범하곤 합니다. 하루 일과는 팀 스크럼 회의로 시작해 코드 작성 및 리뷰, 유관 부서와의 협업 미팅으로 이뤄집니다. 직접 만든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때 큰 보람을 느끼지만, 빠른 기술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점은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미래에 대한 고민
현재 나의 과가 나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딱히 다른 것을 하고 싶은 게 없을 때에는 그냥 도전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래도 다른 것을 찾아보는 게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Q. 채용 검진 후 최종 합격 단계
현재 pt 면접, 심층 면접 모두 통과한 상태이고 이 회사는 채용검진 단계에서 지정 병원이 따로 있지 않고 제가 일반 병원에서 검진 후 진단서를 보내는 시스템입니다. 18일날 진단서를 보냈고 21일날 인사 담당자분이 확인하셨는데 다음주 월요일까지 기다리고 그 후에 문의 해보는게 맞겠죠? 괜히 이런걸로 문의 드리면 민폐일까요... 이 단계에서 보통 어느정도 소요되는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Q. 지원분야 질문
저는 전기전자제어공학부, 6개월 공기업 인턴 있습니다. 전공과목에는 전기, 전자, 전력, 제어, 파이썬, matlab, simulink, 멀티심, 마이크로컨트롤러 등 수업을 들었습니다. 컴활, 전기쌍기사, 토스 IH 있구요. 근데 제가 사기업에 서류를 넣으려고 지원분야들을 보면 전기,전자 이렇게 되어있기보다 설계, 품질, 생산 이런식으로 되어있고 우대사항을 보면 CAD나 제가 써보지 않았던 툴 등이 대부분 기재되어있습니다. 1. 스펙이 좋지 않아서 최대한 우대사항 쪽을 보고 쓸 곳을 찾고있는데 써보지 않은 툴이 있어도 써도 되나요? 2. 만약에 그런 툴을 모른상태로 입사하면 그 회사에서 좋지않게 보고 저 스스로 공부하게 시킬까요? 3. 대부분의 전기전자 나온 사람들이 저 툴을 다 다룰줄 알까요? 너무 제가 스스로를 낮게 생각하는건지 4. 저 같은 경우는 설계, 품질, 생산 중에서는 뭐가 나은건가요? 너무 이상한 질문들이여서 죄송합니다. 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